사진/Artists
[070909] 미쉘 100일 파티 기념 즉석 공연
matia
2007. 9. 10. 13:51
한선생님과 친분이 있으신 아티스트 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는데요.
이 중 선글라스, 최성원, 잭리, 김도균, 하찌, 어쿠스틱(?. 최성원님의 아드님이 참여하고 있는 재즈밴드) 등이 참여하셔서 한층 분위기를 돋구어 주셨습니다.
혼자 왔더라면 끝까지 놀다 갔을텐데... 아쉬웠지만, 정언이 때문에 일찍 자리를 떴습니다.
이 중 선글라스, 최성원, 잭리, 김도균, 하찌, 어쿠스틱(?. 최성원님의 아드님이 참여하고 있는 재즈밴드) 등이 참여하셔서 한층 분위기를 돋구어 주셨습니다.
혼자 왔더라면 끝까지 놀다 갔을텐데... 아쉬웠지만, 정언이 때문에 일찍 자리를 떴습니다.
안주와 와인/맥주
선글라스. 개인 앨범에 수록된 곡을 들려주셨습니다.
한 선생님이 멤버 소개중이시군요
도균 형님과 잼.
도균 형님께서 Wonderful Tonight 을 열창해주셨습니당.
정언양과 미쉘
하찌. 하루아침~
두번째 앵콜곡으로 물 좀 주소!
'장사하자'는 안불러주시더군요...^^
잭리, 최성원.
들국화 시절의 곡 '축복합니다' 를 불러주시더군요.
잠시후면 밴드 공연이 있을거다라는 말을 남기고 물러나셨습니다.
정말로 잠시후에 재즈밴드가 오더군요. 최성원 님의 아드님이 참여하고 있는 어쿠스틱(?)이라는 밴드입니다.
팝 커버곡들을 연주하며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호영이 형이랑 마눌님... 먹다가 지쳐 잠든 정언양
옥사나의 친구분들이 나와서 춤도 추시고~
옥사나도 흥에 넘쳐 있네요.
이들의 연주에 하찌와 선글라스도 악기를 들고 동참해주셨습니다.
최성원 님의 요청에 다시 악기를 가지고 나와 연주를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