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에게 애완동물을 사주기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가끔 들르는 고양이 카페.

불가피한 사정으로 마지막이 되어 버린 라이브온 공연.불편한 몸을 이끌고 열과 성을 다해준 민홍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은지님두요.(김중만 사진전에서 민홍님 지나가는거 뵜는데... 인사를 못드렸네요... :))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2006년 10월 사운드홀릭 공연에 돌이 채 안 된 첫 째를 데리고 간 적이 있는데, 그 당시 첫 째 이름으로 시디에 싸인을 해 주셨는데 기억 하시는지? ㅋ 1. 리허설 2. 인터뷰 3. 공연

전원 초대 형식으로 진행한 4번째 라이브온 무대.아주 흥미진진한 취중 공연이었지만 실제 동영상 서비스에서는 음주 등 조금이라도 문제될 만한 소지가 있는 부분을 다 덜어내버려 아쉬움이 컸다. 지금은 그 동영상을 볼 수도 없지만...~. 24hz를 기억하고 있는 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1. 리허설 2. 인터뷰 3. 라이브

3월 라이브온 공연 "정기고/소올맨"은 직접 사진을 찍지 않은 관계로 패스.라이브온 행사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라이너스의 담요"의 리허설 및 공연 장면. 1. 리허설 2. 공연

메탈하니 1기를 마감하는 마지막 공연.나름 의미있는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100명도 채 되지 않는 관객을 보며 메탈의 현주소에 대해 절감하였습니다.암울한 음악 시장임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비주류 음악인들에게 경의를! 1. 블랙홀 2. 이현석 프로젝트 3. 디아블로 4. 블랙 신드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