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80-200mm F2.8L(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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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7] Hot Live & Cool Party 02. 이승열
DATE : 2005.05.07(SAT). TIME : HOT LIVE PM 4:00~ / COOL PARTY PM 8:00 VENUE :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 홀/ TICKET : 44,000원 / ONE DAY 66,000원. 주최 : 플럭서스(www.fluxusmusic.com) 주관 : H ENTERTAINMENT/ 인터플레이 후원 : 52street, 오이뮤직 , 다음 커뮤니케이션, 서울음반 02. 이승열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3.17 -
[050507] Hot Live & Cool Party 01. MY AUNT MARY
DATE : 2005.05.07(SAT). TIME : HOT LIVE PM 4:00~ / COOL PARTY PM 8:00 VENUE :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 홀/ TICKET : 44,000원 / ONE DAY 66,000원. 주최 : 플럭서스(www.fluxusmusic.com) 주관 : H ENTERTAINMENT/ 인터플레이 후원 : 52street, 오이뮤직 , 다음 커뮤니케이션, 서울음반 01. MY AUNT MARY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3.17 -
[050528] 2005 산울림 음악연(音樂演): 29년 동안의 설레임 (장충체육관)
일시 : 2005년 5월 28일 19시 장소 : 장충체육관 산울림의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이러한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긴 세월의 음악을 음미한다는 것, 3명의 멤버가 다시 모였다는 것 이상의 감흥은 없었던 공연이라고 할까요?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오신 분들과 비할바는 아니지만, 엉성한 연주, 엉성한 보컬 등 교내 밴드 수준도 안되 보이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 눈에 밟히더군요 산울림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다가간 사람들에게는 미사리 등지에서 고정 출연하며 추억을 자극하는 그러한 부류의 음악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나마 중반부 이후 김창훈 님의 곡들을 본인이 직접 부르신 이후에 공연장의 공기가 확연히 달라지긴 했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공연이 되어버렸습니다. 공연이..
2007.03.11 -
[050625] 서울전자음악단 - Kissing with Music (백암아트홀)
일시 : 2005년 6월 25일 19시 장소 : 백암아트홀 [공연 멤버] 신윤철 - 기타, 보컬 신석철 - 드럼 김정욱 - 베이스, 보컬 정용한 - 객원보컬 [게스트] 스윗 소로우 조규찬 이소라 아래 공연은 서울전자음악단 매니져 / 백암아트홀의 허가를 구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2007.03.10 -
[051007] 광명음악밸리 축제 오픈스테이지 2. 밸리초이스
2005년 광명 음악 밸리 축제 첫번째 날 공연 중 밸리 초이스. 이승열, 이상은, 이병우, 한대수 님이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뭐... 한 선생님도 뵙고, 요청하신 사진도 찍고, 몇몇 보고 싶었던 아티스트들을 보러 간 자리라 제가 공연 자체에는 이의가 없지만, 선정 기준은 그리 만족스럽지가 못하네요. 공연을 마친 후 한 선생님, 같이 공연을 한 밴드, 코러스분들과 함께 간단한 술자리를 가졌고, 오랜만에 만난 형들과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임신중인 아내를 집에 두고 혼자 집을 나왔다는게 좀 걸리진했지만, 2차는 집에서 담소를 나누며 즐겼으니 그리 불만은 없었을겁니다.^^ 공연전 출연자 대기실에서 공연 첫번째. 이승열 공연 두번째.이상은 공연 세번째. 이병우 공연 마지막. 한대수 밴드
2007.03.07 -
[051007] 광명음악밸리 축제 오픈스테이지 1. 하나뮤직스페셜
2005년 광명 음악 밸리 축제 첫번째 날 공연. 조동익 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더군요....--; 간절히 바랬건만 저의 희망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병우 님과 함께 어떤날의 앨범에 싸인을 받고 싶었는데 말이죠...T.T 일단 이병우 님의 싸인만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 이다오님, 오소영 님께도 음반에 싸인을 받았고, 아쉽게도 조동진 선생님의 CD들도 대부분 챙겨갔는데 시간 여유가 되지 않아 받질 못했네요. 그리고, 장필순 님과는 예전 공연 후 싸인회에서 그리 좋지 않은 추억이 있는지라 앨범을 챙겨가지도 않았습니다.
200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