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4시간...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만한 멋진 메탈 공연이었습니다. 귀에 익은 곡들은 헬로윈이 월등했으나 코멩멩이 보컬의 목소리와 무대 액션이 별로 마음에 들진 않더라구요. 두 밴드 구성원들이 모두 나와 연주하는 Future world, I want out은 최고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멋진 협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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