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녕미로공원 둘 둘 편을 짜서 누가 먼저 찾냐 내기를 했는데 돌다 보니 서로 같은 길을 가게 된다. 지나가면서 만났던 사람들을 몇 번씩이나 또 만나게 되는데 머슥해하며 인사하고...ㅎ몇 번 헛돌고나서야 겨우 미로를 나올 수 있었다. 2. 만장굴 일반인들에게 공개해 놓은 영역은 그리 길지 않다. 다른 출구가 있을까 했는데 그런건 없고, 갔던 길 다시 돌아오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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