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샘께서 김사월/김해원을 만나고 싶다며 공연장 밖에서 스탭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기다리신다.의무감에 공연장 들어가셨다가 이 두 분의 음악이 맘에 드셨나 보다.두 분 중 특히 김사월에 관심이 가시는 듯. :) 매니져 분이 한 샘께 시디를 전달하자 나까지 한 장 주라며 챙겨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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