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선생님들과 정언이를 비롯한 학우들이 동학의 발자취를 찾아다닌 견학 코스 중 마지막. 동학 접주인 배순관이 불교에 귀의하여 세운 사찰이라는데...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탄압을 피하기 위해 개종을 하고 뒤로 최제우를 돕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을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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