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피한 사정으로 마지막이 되어 버린 라이브온 공연.불편한 몸을 이끌고 열과 성을 다해준 민홍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은지님두요.(김중만 사진전에서 민홍님 지나가는거 뵜는데... 인사를 못드렸네요... :))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2006년 10월 사운드홀릭 공연에 돌이 채 안 된 첫 째를 데리고 간 적이 있는데, 그 당시 첫 째 이름으로 시디에 싸인을 해 주셨는데 기억 하시는지? ㅋ 1. 리허설 2. 인터뷰 3.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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