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가 문형태의 작품으로 이전에 산 연필통보다 마감 등이 확실히 처지는 느낌. 덮게는 완전히 면이 닫히지 않고 엉성하게 떠 있다. 가격이 초!!불량하긴 하지만 하나 하나 수제로 만드는 수공비와 디지인 비용을 고려하면 그리 비싼 연필통은 아닌듯... 소량 생산에 시리얼 넘버까지 붙어 있다.
정언이 100일 기념으로 10X10에서 구입한 색연필통 미술작가 문형태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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