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하니 1기를 마감하는 마지막 공연.나름 의미있는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100명도 채 되지 않는 관객을 보며 메탈의 현주소에 대해 절감하였습니다.암울한 음악 시장임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비주류 음악인들에게 경의를! 1. 블랙홀 2. 이현석 프로젝트 3. 디아블로 4. 블랙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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