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올라 가기 전 점심 식사를 위해 잠시 들른 음식점. 막국수와 함께 닭갈비를 먹고 싶었으나, 지나오던 길에서 두 조건을 만족시킨 음식점을 찾을 수 없어 어쩔수 없이 들어간 음식점이었지만, 나름 맛과 양에서 합격점을 줄 만 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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