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원들과 함께 점심 도시락을 싸들고 여의도로 갔건만... 바람은 쌩쌩... 꽃들은 어딜 숨었는지 보이지도 않고... 제대로 된 풍경을 보기 위해선 보름 정도는 더 기다려야 할듯.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