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언이 돌잔치로 예약한 시푸드 전문점 아덴힐즈 7월말에 예약을 위해 갔지만 이미 12월달까지 주말의 경우 예약이 대부분 차 있었던 관계로, 어쩔수 없이 11.25 (토) 14:00~17:00 로 예약을 해두고 서울로 올라왔다. 고모와 함께 가서 점심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깔끔한 분위기와 맛깔난 음식이 은주씨나 나나 모두 마음에 들어 주변 어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예약을 강행하게 되었다.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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